
[2월 최신] 청약통장 금리 최고 3.1%… 지금 해지하면 손해일까? (유지 vs 해지 체크)
결론부터 말하면, 청약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‘해지’는 대부분 손해입니다.
청약통장은 이자보다 가점(가입기간)·자격(청약 가능 여부)·세제 혜택의 가치가 더 큽니다.
해지하면 기록이 초기화되어 재가입해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.
최근에는 금리 최고 3.1%, 월 납입 인정액 25만 원, 소득공제 한도 300만 원, 미성년자 인정기간 5년 확대까지 함께 추진되어 “유지할 이유”가 더 강해졌습니다.
다만 앞으로 청약 계획이 전혀 없고, 다른 대안 상품이 확실하면 해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.
그때도 “기록 초기화”를 감안해 최종 결정해야 합니다.
요즘 “청약통장 유지할까, 해지할까” 검색이 급증한 이유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가 최고 3.1%로 올라 예·적금과 비교 대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. 다만 청약통장은 이자만 보는 상품이 아니라 ‘청약 자격·가점·세제 혜택’이 함께 묶인 통장이라서, 해지는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.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
1) 인상된 금리·납입 인정액 핵심 요약표
정부 발표 기준으로,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금리 상향(최고 3.1%)과 함께 월 납입 인정액 상향(10만 → 25만 원),
소득공제 한도 상향(연 240만 → 300만 원) 이 같이 추진되었습니다.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| 항목 | 핵심 | 변경포인트 |
| 금리 | 연 2.3% ~ 3.1% | ‘저축용 통장’ 경쟁력 상승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 |
| 월 납입 인정액 | 10만 → 25만 원 | 공공분양 등 “인정액” 기준에서 유리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 |
| 소득공제 한도 | 연 300만 원 | 요건 충족 시 절세 효과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 |
| 미성년자 인정기간 | 2년 → 5년 확대 | 자녀 명의 통장 전략에 영향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 |
⚠️ “납입 인정액”은 모든 상황에서 “내가 넣는 만큼 100% 다 청약점수로 쌓인다”는 의미가 아닙니다. 청약 유형(공공/민영), 선정 방식(가점/추첨/저축총액)에서 ‘어떤 항목을 반영하는지’가 다릅니다.
2) 해지하면 잃는 것: 청약 가점·자격 ‘초기화’ 체크리스트

청약통장을 해지할 때 가장 큰 손해는 이자가 아니라, 아래 항목이 전부 초기화된다는 점입니다. (KB의 생각)
✅ 해지 시 불이익 체크
- 청약 자격 자체가 사라짐(해지한 통장으로는 청약 신청 불가) (KB의 생각)
- 가입기간/납입횟수/납입금액(실적) 소멸 → 재가입해도 0부터 재시작 (KB의 생각)
-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‘통장 가입기간’ 점수는 최대 17점까지 반영될 수 있는데, 해지하면 이 구간을 다시 쌓아야 함 (KB의 생각)
- (추가로) 청약 관련 우대(대출 우대 등)도 통장 유지가 전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, 개인 상황에 따라 손실이 커질 수 있음 (한국주택금융공사)

✅ “해지 대신 전환”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음
기존 청약저축/청약예금/청약부금을 해지하지 않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안내된 바 있습니다(기한 안내 포함). (KB의 생각)
3) 수익률 시뮬레이션: “이자 차이”는 생각보다 작다 (예시)
아래는 월 25만 원, 24개월 납입을 가정한 단순 비교입니다.
(금리는 ‘연’, 이자는 월복리로 단순 계산, 세금은 일반 이자소득세 15.4%를 가정)
| 구분 | 연이율 | 2년납입총액 | 2년후(세전)이자 | 2년후(세후)이자(가정) |
| 청약통장(최고금리 가정) | 3.1% | 600만 | 약 18.2만 | 약 15.4만 |
| 시중 적금(예: 4.0% 가정) | 4.0% | 600만 | 약 23.6만 | 약 19.9만 |
결론: 같은 기간에 “이자만” 보면 4.0% 적금이 유리하지만, 2년 기준 차이는 대략 4~5만 원 수준일 수 있습니다.
반대로 청약통장은 가점/자격/절세가 얹히면 총 기대가치가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. (그래서 “이자만 보고 해지”가 위험해집니다.)
4) 유지 vs 해지, 이렇게 결론 내리면 된다 (초간단 의사결정)
A. “유지” 쪽이 강한 사람
- 향후 1~5년 내 분양 청약 계획이 있다
-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(통장 가입기간 점수가 중요) (KB의 생각)
- 소득공제 등 세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- 자녀 명의 통장 등 “시간이 자산”인 전략을 쓰고 있다(미성년자 인정기간 확대 이슈 포함)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B. “해지”를 검토해도 되는 사람(단, 최종 점검 필요)
- 향후 청약 계획이 거의 없다
- 이미 다른 통장/제도로 청약 준비가 끝났고, 해당 통장이 더는 의미가 없다
- 급전이 필요하지만, 해지 외 대안(예: 담보대출 등)을 모두 확인했다
- 청약 관련 상품은 중도 일부 인출이 원칙적으로 어렵고, 해지는 최후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(KB의 생각)
5) FAQ (자주 묻는 질문)
Q1. “월 25만 원”은 무조건 꽉 채워야 하나요?
아닙니다. 핵심은 ‘내가 노리는 청약 유형에서 인정되는 항목’입니다.
다만 정부는 월 납입 인정액을 25만 원으로 상향해, 인정액 기반에서 불리함이 줄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.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Q2. 청약통장 해지 후 재가입하면 예전 기록이 이어지나요?
아닙니다. 해지하면 가입기간/납입 실적은 초기화되고, 재가입은 “새로 시작”입니다. (KB의 생각)
Q3. 미성년자 통장은 왜 다시 주목받나요?
미성년자 청약에서 인정되는 납입 인정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는 내용이 함께 발표되었습니다.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6) CTA (바로 확인)
- ✅ 내 청약 가점 계산하기: 무주택기간 / 부양가족 / 통장 가입기간을 지금 기준으로 적어두세요(해지 여부 판단이 빨라집니다). (KB의 생각)
- ✅ 금리 인상 혜택 확인: 본인 통장이 “최고금리 구간(3.1%)” 적용 대상인지 은행 앱/지점에서 확인하세요. 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“내 상황 체크” 표 (예/아니오로 결론 자동 도출)
아래 질문에 체크한 뒤, 맨 아래 판정 규칙대로 결론을 내리면 됩니다.
| ① 앞으로 1~5년 안에 청약(분양) 도전 가능성이 있나요? | ☐ | ☐ |
| ② 민영주택 가점제 경쟁(특공 제외 일반공급)을 할 가능성이 있나요? | ☐ | ☐ |
| ③ 통장 가입기간을 이미 꽤 쌓았나요? (예: 2~3년 이상) | ☐ | ☐ |
| ④ 소득공제(연말정산)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? | ☐ | ☐ |
| ⑤ 해지가 아니라 다른 대안(예: 예·적금 전환/자금 계획)이 가능한가요? | ☐ | ☐ |
| ⑥ “청약은 평생 안 한다”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계획이 없나요? | ☐ | ☐ |
판정 규칙 (자동 결론)
- (① 또는 ②가 예) → 유지 추천 (가점·자격 손실이 커서 해지가 비합리적)
- ①, ②가 모두 아니오 + ⑥이 예 → 해지 검토 가능 (단, 기록 초기화 감수)
- ③이 예인데 해지를 고민 → 거의 항상 유지 쪽이 유리 (가입기간 점수는 되돌릴 수 없음)
- ④가 예 → 유지 쪽으로 가중치(절세는 “순이자” 이상의 체감효과가 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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